8월의 끝자락에서

정말 시간이 빨리 지나가고 있습니다.

할일이 많으니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8월의 끝나갈무렵 느끼는 체감은 이미 23년이 훌쩍 끝나버린듯한 기분이네요.

창문을 열면 쌀쌀한 새벽공기가 들어오면 정신은 맑아지지만 마음은 좀 무겁네요.

얼른 9월을 준비하고 9월부터는 다시 바짝 달려보려고 합니다.

새롭게 해외구매대행사업에 관심이 생겨서 시작을 해보려고요.

이미 레드오션이겠지만 이미 한물간 사업일 수도 있지만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으려합니다.

성공보다 경험을 쌓고 조금이라도 제 실력이 쌓인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무언가 새로운 도전을 준비중이라면 모두들 건승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