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카페1 브런치 카페 하우스 용암 리뷰! 별내에 시설이 좋은 브런치카페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다녀왔다. 일단 아이들과 같이 가기 좋다고 해서 더 기대가 됐다. 당연히 주말은 너무 사람이 불빌 거 같아서 평일 애매한 시간에 일부러 찾아가봤다. 일단 도착하면서 느낀점은 굉장히 넓게 쾌적한 주차장(평일기준) 굉장히 커다란 건물이 눈에 들어왔다. 무슨 거의 스몰웨딩홀 수준의 사이즈다. 심지어 건물이 한개가 아니라 두개다. 메인 건물이 하나있고 별채 느낌으로 한개 더 있다. 저기 메인 건물은 기저귀갈이대가 있어서 좋긴 한데 아이들이 더 편하게 있을 수 있는 곳은 별채였다. 참고로 기저귀갈이대는 메인건물 2층 계단 옆에 공간이 있어서 기저귀를 갈수 있게 세팅되어 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에게는 안타깝지만 반려동물은 들어올 수 없다. 카페 안의 전반적.. 2024. 6.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