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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리뷰

휠라 운동화 레이 트레이서 솔직 구매 후기 및 장단점!!

by 고독한입 2020.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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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화가 필요해서 알아보던 중에 쿠팡에서 여러 브랜드를 검색해보니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드는 운동화가 있었어요.

 

휠라 브랜드가 최근에 엄청 유명해진 것은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신발을 예쁘게 만드는지는 잘 몰랐어요.

 

오늘은 휠라 운동화 레이 트레이서에 대해서 상세 리뷰를 해볼게요.

 

 

현재 쿠팡에서 휠라 운동화라고 검색하니 레이 트레이서가 3위로 뜨더라고요.

 

주문한 사람들도 많은데 상대적으로 블로그 리뷰는 많이 없어서 그냥 디자인만 보고 사게 되었어요.

 

개인적으로 신어본 운동화 브랜드 중에 가장 편했던 것은 뉴발란스였는데 그래도 휠라도 요즘 잘 나가니까 한번 신어보고 싶었어요.

 

 

운동화 상자는 왜이렇게 열 때 기분이 좋은 걸까요.

 

일단 휠라 운동화 레이 트레이서는 실물이 진짜 더 에뻤어요.

 

요즘 유행하는 약간 어글리 슈즈?! 뭐 그런 거라고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뷰티풀 슈즈예요.

 

 

휠라 운동화 레이 트레이서는 두 가지 색상이 나오는데요.

 

저는 노란색으로 골랐어요.

 

빨간색으로 된 것도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노란색이 더 예뻤어요.

 

 

이렇게 두가지 색상인데 휠라 운동화 레이 트레이서는 커플 운동화로도 많이 시는다고 하네요.

 

제 생각에는 저 빨간색은 남자분들이 훨씬 잘 어울릴 거 같아요.

 

신발은 정말 예쁘게 잘 나온 거 같아요.

 

 

처음 휠라 운동화 레이 트레이서를 꺼내 들었을 때 느낌에 엄청 가볍다는 느낌은 아닌데 생긴 거에 비해서는 가볍다는 느낌이 있어요.

 

그래서 무게는 보통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거 같아요.

 

완전 무거운 것도 아니고 완전 가벼운 것도 아니고 그냥 적당합니다.

 

 

휠라 운동화 레이 트레이서를 실제 신어본 착용감은 첫 느낌은 신발이 좀 딱딱해서 신기가 불편하다 이런 느낌이었어요.

 

그런데 그 딱딱한 느낌이 전체적으로 발을 잡아준다는 느낌이었어요.

 

 

그런데 간혹 복숭아뼈가 걸린다거나 뒤꿈치가 까진다는 리뷰를 봤었는데요.

 

저는 복숭아뼈가 닿거나 하지는 않았는데요.

 

아직 길들여지지 않아서 그런지 뒤꿈치는 진짜 좀 까지는 것처럼 아팠어요.

 

휠라 운동화 레이 트레이서의 최대 단점인 것 같아요.ㅠㅠ

 

 

휠라 운동화 레이 트레이서 사이즈는 정사이즈보다는 한 사이즈 큰 게 맞는 거 같아요.

 

저도 원래 사이즈보다 한치수 크게 240으로 샀는데 딱 맞았어요.

 

발볼이 그렇게 크게 나오지 않았어요.

 

이상으로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구입 희망하시면 아래 링크도 달아드릴게요!!

 

https://coupa.ng/bNZF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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